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왕은 이제껏 먹어보지 못한 요리를 백성들에게 끊임없이 먹일 줄 알아야 한다. 기발한 요리를 더 이상 생각해내지 못하는 왕은 쫓겨난다. 어디선가 봤던 글구가 떠올라 적어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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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서왕 전설에서 원탁의 기사들은 꽤나 콩가루이고, 역사적 전승으로보면 아서왕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양반들중에 색슨족 학살 기록이 있다던걸 보면 딱히.
아서 왕이 선왕이라... 페이트 제로에선 아서가 청렴, 결백한 인물인가보네요.
세이버가 청렴, 결백했던게 아니라 자신이 그렇다고 착각했던겁니다.
자신이 선왕이라고 착각했다는글을 보고, 스파르타의 '나는 관대하다.'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웬지 써놓고 보니 나만 웃긴 느낌 ㅋㅋ
적으신거 보고 웃었습니다. 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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