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경우는 모르겠고, 2번의 경우라면 좀 비꼬인 제 시각일수도 있습니다만, 일반 추천 감상이나 비평에 비해서 현재의 리뷰란은 문피아에서 시행하는, 구입유도를 위한 '광고' 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3번은 공감하는 부분이, 드러난 진주는 다른 분들도 비교적 쉬이 찾아줍니다만 전문 리뷰어가 필요한 영역이 어딘가를 생각하면... 남들 다 좋다는데 한 표 보태는 이상 의의를 쉬이 찾기 어렵더군요.
그래도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100배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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