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해탈하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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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제 남자를 보시면 되겠네요
네.. 그렇게 다들 게ㅇ.. 아닙니다..
아. 좋은 가르침이십니다. 이제부터 마눌님을 돌처럼 보겠습니다. 저희 마눌님 제가 보기에도 정말 단단한 분이시거든요.
노쓰우드님은 매맞는 남편? 단단한 (근육이)분에게 혼나시면 아프시겠습니다...
오희려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돌보기를 여자같이하라... 근처에 남자만 득실대니, 다리가3개만 아니면 눈이 돌아가더군요...
돌도 자꾸 만져주고 쓰다듬어주면 부드러워지는....
공기같이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둘이 존재는하나 눈에는 보이지 않다는게 같은데....
이성이 아닌 동일한 인간으로서 인식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시군요. 마탑의 현자!
최영 장군의 말씀 받들자?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수 년 전에 좋은 조언을 들었던 아이디라 반가움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 저도 아내가 어디 놀러갈 때가 제일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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