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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5.01.07 01:43
    No. 1

    머릿속으로 대충 그려 봅니다. 아, 이런 전개가 좋겠네. 여기선 누구 시선ㅇㄹ 차용하거나 3인칭 시점으로 가는 게 좋겠고...
    여기선 무슨 대사를 넣어야 겠다. 그러려면 무슨 이벤트가 필요하겠는데?

    이렇게 머리로 시뮬레이션합니다. 침대에 누워서요. 그리고 잡니다.
    다음날 1시간이면 5천자 완성. ^오^

    참고로 진짭니다. 전 진짜 1시간 안에 저렇게 씀.. ㅇㅇ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강철민
    작성일
    15.01.07 10:20
    No. 2

    1시간에 5천자 ㄷㄷ..

    미리 구상을 한다고 해도 엄청난 속도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다이버스
    작성일
    15.01.07 11:20
    No. 3

    저랑 글쓰는 스타일이 비슷하시네요. ㅎㅎㅎ 확실히 누워서 글에대해 이것저것 생각해 두면 쓰기가 훨씬 편하고 빨라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1.07 01:59
    No. 4

    정말 느낌이 오느냐 안오느냐의 차이가 큽니다. 삘받으면 그 자리에서 논스톱으로 2만자 갈겨버리지만 막히면 한 주 넘게 못써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강철민
    작성일
    15.01.07 10:21
    No. 5

    헉.. 2만자..

    저는 상상도 못 할 어마어마한 분량이네요!

    느낌이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더페이서
    작성일
    15.01.07 20:47
    No. 6

    저는 6시간 정도 투자해서 5~6천자 씁니다.
    몇 시간에 몇 자, 뭐. 이런 건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만족할 수 있는 글을 쓰느냐의 문제겠죠.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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