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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는 쓸데없는 신메뉴 개발하지 말고 내용물에 충실했으면 매상 세 배는 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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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 맛있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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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ㅂㄱㅋ에 가는게 정답
아니면 수제? 아니면 진짜 햄버거 파는데로 가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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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는 빅맥 버거킹은 와퍼 딱 생각나는 버거가 있는 반면 롯데리아는 없는걸 보면...

....롯데리아는 신제품 말고 다른쪽에 신경쓰는게 더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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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맘스터치 생기고 나서는... 다른곳은 이용을 거의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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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나 새우버거가 대표작...불새버거있을때 최고 였는데 그거 사라져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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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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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터치 싸이버거는 치킨버거 지존이라고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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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햄치즈휠렛버거가 지존아닌가요 ㅋㅋㅋ 가격차이도 싸이버거랑 그렇게 큰차이도 아닌데 구성은 더 풍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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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가 햄버거가 땡기는데 주변에 ㄹㄷㄹㅇ만 있으면 들어가서 뭐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나옵니다. 그 외의 경우에는 절대 갈 일이 없죠.. 누가 사준다고 해도 안감 ㅋ
햄버거는 역시 빅맥이 최고 ㅇㅅㅇ! 다만 10여년전과 다르게 버거 안에 케찹을 안뿌려줘서 제 손으로 넣는게 좀 귀찮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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