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무 막힘없이 써지다보니 다 쓰고 나서 걸린 시간 보고 너무 성의없이 썼나 고민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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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 자소설
저는 자기 소개서를 처음 쓰면서 제 인생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지요...
어떻게 쓰는건지... 덜덜덜...
너무 사실적으로 쓰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요. 앞뒤 개연성만 맞춰서 소설 쓰는 기분으로 쓰세요. 읽는 사람도 자소설인거 다 알고 읽거든요.
와 다들 감사합니다! 특히나 管産님 감사합니다.
원래 진도가 잘 안 나가는게 정상이죠. 자소서랑 학업계획서 쓰고 전과할 과 선배, 학회 선배, 취직한 선배 등에게 보여주소 자문 구하는 것이 좋겠네요. 아시는 분들 중 교수나 인사하셨던 분 있으면 그 분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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