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휴... 만주국에서 일본군 장교로서 혈서로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독립투사 때려잡던 다카기 마사오의 전설을 이야기 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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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작가님이 삭제하면 그만이니 >_>
이게 토론마당이나 그런게 아니고 연재글의 댓글인가요?
네 연재글 댓글입니다. 어마무시하죠 ㄷㄷㄷ 예의는 어디로 간건지...
비로그인자 댓글 차단이 시급해 보이네요 ㄷㄷ
네 이런 부분은 작가의 리플 옵션에서 비로그인자 댓글 차단 옵션을 따로 만들어놓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 기능은 있습니다. 비로그인댓글 불가! 근데 저 작가분은 설정을 안 해 놓으신 듯 해요.
저런 이야기는 또 비겁하게 비로그인 상태로 하네요.
비로그인 차단은 꼭 해야합니다. 가끔씩... 불특정 아이피공격?이라고 해야하나? 불특정 광고 봇 같은 것들이 돌아다니면서 테러를 감행하기도 합니다. ㄷㄷ
헐 미쳤네요..어그로가..
박근혜 지지율 떨어지니 쫄리나봅니다. 어디서 더러운 박정희 이야기를.
머 박정희를 딱히 욕하고 싶은맘은 없지만, 공과가 이만큼 확실한 사람도 없고, 독재하다 측근에게 암살당하기도 했고... 하지만 저렇게 편향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좀 경계를 해야 됨... 중도의 마음을 항시 가지고 살아가는게 좋은데...
공은 공으로, 과는 과로 보면 되는데 왜 인정을 못할까요.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잘 살게 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그에 수반된 악행이 잦았고 규모가 컸을 뿐이죠. 세상사 어디 바른 일만 하는 사람이 권력 잡기가 쉽겠냐마나는.... 아쉬운 일입니다.
공과라.... 공이라고 볼만한게 있긴 했나요? 한때 한국사 제법 빡시게 공부하면서 다카키마사오 관련 부분 나올때 교재를 몇번이나 던졌던지... 공은 더럽고 추잡한 기회주의로 물들었고 과는 더럽게 많아서 헤아릴 수가 없고... 아직도 공과를 따져야 한다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 그냥 프랑스나 중국처럼 반민족 행위자 처벌을 못한게 x 같을 뿐이죠
해방 후 나라 말아드신 2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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