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가요가 가사말이 참 좋아서 지금도 마음에 와 닿긴 합니다.
토토가를 볼때 제가 가장 기쁨을 느꼈던건, 그 시절의 기억과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서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가요를 듣는 청소년들 지금의 기억이 두뇌에서 남아 미래에 추억을 되돌아볼 기회에 역시 비슷한 기쁨을 느끼지 않을까요?
제가 좋아하던 노래에 가졌던 장점은 요즘 노래에 비할바 아니라는 자신만의 생각도 하지만, 요즘 가요도 역시 그 만의 장점이 있겠고, 감동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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