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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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진 고맙습니다~
지게가 ㅎㄷㄷ 하네요;
숙련된 농부만 질수있다는 지게
헐....감사합니다. 매일 흑백만 봐서 저 시대에는 어르신들이 흑백세상에 살았다고 상상했는데 이렇게 컬러사진을 보니 새롭네요
풍경 되게 예쁘네요?? 이상하네 똑같은 산인데 왜 달라보일까.
ㅎㅎㅎㅎ 진짜 좋네요
진짜 전투망치님 말처럼 똑같은 산인데 완전 달라 보이네요 ㅠㅠ 좋은 사진 잘 감상했구요 시간날 때마다 한번씩 봐야겠네요 ㅎ
https://www.flickr.com/photos/58451159@N00/ 위 링크 들어가시면 위 사진들을 포함한 우리나라 50년대 사진이 더 있더군요. 당시 미군장교가 촬영한 사진들로 알고 있습니다.
50년대나 내가 태어나 살았던 70년대나 똑같네요~~~
당연히 달라보이져 민둥산들인데
컬러 사진이 흔치 않은 시절의 자료라서 귀하게 여겨지는군요. 실감나네요.
우리 시골이 깡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내가 국민학교 다닌 1980년대와도 별 차이 없네요...;;;;
육십 년. 제겐 지금껏 살아온 인생의 두배가 훌쩍 넘는 기간인데, 시대로 보면 짧기도 한 그 세월에 많은 것이 담겼음을 깨닫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로군요. 돌사진이 칼라라서 친구들에게 의심을 샀던 1인 입니다. 잘나가는 사진작가가 아니면 칼라는 엄두도 못 냈죠. 저도 사진 뒷면을 보니 허바허바라고 유명한 사진관에서 찍은것이더군요.
산에 나무는 없고 풀만 나있네요. 그걸 노인네들이 한세대만에 전부 나무로 채워놨으니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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