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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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술이다!랑 말도안돼!는 이해가 되네요.
Wjq..!!
"사술이다" 많이 공감요 전 또 하나 꼽자면 "으윽, 비겁한 놈"
무협말고 판타지소설에 '혈향'이란 단어 나오면 중2병 같이 오글거려서 못읽겠네요ㅋㅋㅋ 피냄새라는 좋은 단어 놔두고 왜 혈향이라 쓰는지...
무협에서 자신보다 강하면 무조껀 사술이다 해서 짜증난 적이 많았죠. 비겁한놈도 마찬가지로 10대 1로 싸우면서 경공으로 도망치면 비겁한놈 소리듣고 뭐하자는건지.
전 '악마' 이게 좀...
뜨끔...!
여주나 주인공이 히히 하고 웃을때요.
일행중 한명이 인질로 잡혔을때 적보다 실력이 월등한데도... 전원이 무기 버리고 항복할때... 마공서가 바로 이런 거구나 느끼죠...;
이계에서 온 주인공 이름도 제대로 발음 못하고 이상하게 꼬는 것들이 툭하면 주군 타령에... 존명!이니 충!이니 하는 표현을 입에 달고 사는 것도 그렇지요.
저는 쓴웃음하고 ~하도록. 본문과 댓글의 내용들도 마찬가지.
드래곤이 포효하는 소리 " 크롸롸롸~~" 꼭 롸롸롸 라고 해야 되는건가? 마치 드래곤 포효소리를 듣기라도 한듯이
호호호
개콘 유행어 중 하나만 들어가도 확 싸지죠 ㅇㅅㅇ;;
"해치웠나?" 적 부활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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