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사에는 왜 이제야 알게된 것처럼 쓰여진건지 모르겠네요. 담배값 인상 이야기 나올 때부터 도수 높은 술도 다 같이 올라간다는거 거의 기정사실 아니었던가요? ㅋㅋ 기자 디게 웃기네. 새삼스레 기사를 저런 식으로 쓰네
찬성: 0 | 반대: 0
기사가 2014년 09월자 기사네요....
아 뭔가 했더니 옛날 기사 ㅋㅋㅋ
소주는 위스키류에 속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가격 올리라는 압박이 많이 들어오는 건 사실입니다. 실제로 소주 외국 나가면 가격이 미친 듯이 튀어버리죠. 괜히 해외여행 갈 때 물통에 소주 담아서 가는 게 아니죠.
외국 국가마다 가격차이는 있겠지만, 그렇게 엄청 비싸진 않아요. 이천원~만원안쪽이면 많이 안비싸지 않을까요. 맨날 먹는거도 아니구...
술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돈의 가치가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으니, 오르는 것이 정상입니다.
2014년 9월기사를 가져오시면 어떡하나요... 저도 검색해봤는데 9월 기사말고 다른기사가 하나도 없어요
기왕 올리는거 소주도 한병에 만원쯤 했으면 좋겠네요. 흡연으로 인한 피해보다 큰게 주취폭력인데..
5000원으로 오르면 울아버지 술 끊을려나? 아님 막걸리로 바꾸실려나?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