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앱의 등장으로? 저는 아이디만 있었지 아예보질 않았는데 앱이 나오고나서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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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는 사람은 꾸준히 늘었죠. 대신 자게인 정담이나 그외 게시판이 잠잠해졌죠.
소설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마 그때문이 아닐까요? 몇몇은 가격이 맘에 드시는거 같기는 한데 (편 200 받는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앱의 등장... 역시 한손 거들었다고 쳐줘야죠... 네에.... (처음 나왔을때는 처참하게도 쓸모가 없....)
유료전환으로 일단 대여점에 가지않더라도 작품을 끝까지 볼 수 있어서 늘어난 것 같아요
Alkin
플라워
Al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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