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앙?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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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즈니 매장에 가서, 올라프 (눈사람) 인형 하나 살려고 했더니, 그냥 아무거나 하나사면 2만6천짜리 올라프를 1만에 주는 행사하기에 플루토(미키마우스의 개) 하나 샀지요... 쩝 플루토는 친구 아들(1살)주고 올라프는 친구딸주게 생겻습니다...
뭔가, 맥주 한짝을 사면 허니 버x칩을 준다고 해서, 두짝을 샀더니, 먹어보니 내 입맛에 맞지 않아서, 버x칩은 엄마 드리고, 맥주는 동생이 다 먹어버린 것 같은 상황이네요.
제 기분이 딱 그 기분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제가봐도 안나보다는, 엘사가 비중과 조명이 몰려있어서 주인공으로 나오지요.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그거 잘못된 이야기라고 하던데요. 예전엔 가계들이 문을 열러놓고 있어서 노래가 들린거였는데. 이제는 문열고 있으면 과태료 물어서 문을 닫고 있으니 음악소리가 잘 안들리는거고. 실외 스피커 소음 규제떄문에 소리도 작다고 하네요. 소규모 점포는 저작권료에서 제외이구요. 중규모 점포도 저작권료 꺠롤을 따로 내는게 아니라 전체 노래를 한달에 얼마 식으로 내는거라 상관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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