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인 댓글 써서 무슨 이득이 있다고 그런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지요? 지금 이 문제는 회사를 사유재산으로 여기는 오너일가의 문제인 것인데, 공중분해를 하라는 말은 회사의 한축인 직원들의 존재를 완전히 무시하는 말인걸 모르시나요. 공중분해가 가능한 것은 회사의 존립목적인 이익을 내지 못하는걸 넘어 적자가 누적되어 파산하게 되었을 때 직원들도 같이 책임을 나누게 되지만, 이런 경우로 공중분해를 말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문제가 되는 인물에게 엄격한 법적 집행을 바라는게 최선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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