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알드노아는 스토리 꼬임의 예이죠.
아무도 답변을 해주니 끼워 올리자면 우선
1.분명 잠들어잇던 알드노아를 현 황제(과학자)가 깨우고 자신이 믿는 이들엑 알드노아 인자를 주고 그들은 귀족이 되었다. 따라서 우리의 민폐공주가 맨날 말하는 뿌리가 같다는 말이 성립이 되는데, 후반부 보면 화성의 자원이 고갈하고 무리하게 황제가 진행한 산업화에 국민의 분노를 지구인에게 보내고, 달 뒷편에 전선기지를 만들었다. 라고 나오며, 간지 귀족이 말하는 복수란 스토리가 성립되려면 새로 만들어진 귀족이 아닌, 영지와 영지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보여주는 귀족은 역사깊은 전통의 일원인것으로 두개의 스토리가 충돌하죠.
2.스테인을 자꾸 까는데, 스토리로 보면 남주는 스테인에게 자꾸 박쥐라고 시비털며 공주의 아군인것을 알면서도 넌 내 적이다. 같은 같잖은 소리로 통수치죠. 그 통수 때문에 간지귀족과 얽힌것이고, 나중에 만났을 대도 또 스테인을 도발하죠. 그리고 민폐 공주는 상황파악이 안되는지 스테인의 짝사랑 상대이자 충성의 대상이 주인공과 붙으니 혼란+화남이 되어 총을 쏜것이죠.
결론은 스토리 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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