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주(丁柱)님 뭔 일인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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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태도로' 라는 말을 서재 타이틀에 달아놓고도. 남을 생각하지 않고 제 입장에서만 이야기 했습니다. 그 사람을 위하는 거라고... 그냥 자기 만족만 했던거지요. 그걸 반성하자는 의미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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