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통 범퍼가는데 50~60정도 들고, 20정도면 현금으로 주시고 마무리하시고 30달라시면 생각해보시고 드리거나, 보험처리해드리세요. 도색 잘한다해도 스크래치가 심한정도면 15~20 들겠네요. 그런데, 피해자라면 범퍼 교체하고 싶겠죠^^;; 사고가 거의 안나시는 편이라면 보험처리도 무방합니다.^^ 보험처리해도 상대방은 보험회사에서 50~60정도 현금으로 받고 개인적으로 수리도 가능하답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냥 페인트 칠 해도 될 것을 차주분이 통째로 교체하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바꿔줘야 하니... 차주분의 마음에 달려 있겠습니다. 범퍼만 긁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범퍼 옆의 핸다를 조금이라도 긁었다면 핸다 비용까지 함께 청구될 것 같네요.
상대 차주분 맘입니다. 보통 30정도 나오긴 하는데. 범퍼 갈아 버리면. 후덜덜하네요. 30이면 현금처리하고. 그 이상이면 보험이 낫겠죠.
무조건 보험처리. 경찰데리고서요. 나중에 통수쳐서 호로록하는 성은 강, 이름은 아지. 같은분들이 많아지니........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