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탁일항의 병신짓은 정말 역대급이었죠. 하지만, 제 기억에 무협소설중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회상하라면, 탁일항이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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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옥궁연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금세유의 사랑과 모험을 다루고 있죠. 강호삼녀협-운해옥궁연 이어지니 보시길...
페르딕스// 이어질듯 이어지지 않는 사랑의 결말이 그렇게 나니 저 같은 경우 아름답기보단 욱씬욱씬 하더군요 ㅠㅠ 풍운고월// 백발마녀전에서 입은 내상(?)을 치유한 뒤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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