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4.12.08 08:58
    No. 1

    아니지요, 봉지따위 안의 질소가 비행기안의 공간을 차지하니깐 그런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4.12.08 13:46
    No. 2

    근데 견과류는 물어보고 주어야 합니다.
    알러지있는 사람에게 주면 큰일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2.08 15:40
    No. 3

    참 대단한 여자네요.
    다른 승객들 제대로 엿먹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12.08 16:36
    No. 4

    근데 견과류는 워낙 알러지가 많아서. 잘못된거 맞긴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2.08 17:14
    No. 5

    원인은 타당하나, 과정은 기장에게 통보하여 기장이 결정을 내려야 하며, 결과로는 지연또는 기타 상황에서는 승객에게 안내방송하며 사과 하는것이 정석이죠.

    기장이 뭔힘 있죠, 부사장이 시키니 회황한것에 단지[지연에 대한 사과방송] 을 전혀 안했구만.. 일종의 가십거리네요.

    이 기사쓴 양반 얼마나 기사가 없으면 가쉽거리를 썼을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아키세츠라
    작성일
    14.12.08 18:23
    No. 6

    램프리턴 은 항공기 정비를 해야 하거나 주인이 없는 짐이 실리는 경우, 승객 안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단순히 기내서비스가 불만족스럽다고 회항한다는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처산데요? 그리고 기사란게 원래 가십거리 쓰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4.12.08 19:42
    No. 7

    승객한테 피해를 끼친게 가십거리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2.08 20:35
    No. 8

    이건 가십거리가 아닌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