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하루빨리 한국으로 돌아오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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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치안은 확보된 곳이냐고 여쭈려고 했더니 치안이고 뭐고 1천킬로미터 내에 사람이 없으시다니. 숫자로 쓰셨으면 0 하나 더 쓴 줄 알았을 듯.
애고 좋은 날이 금방 오시리라 믿읍니다.
에고...... 힘내세요
고생하시네요. 보실 지 모르겠지만, 건강 조심하세요. 고생하신만큼 성과가 있으실 거에요.
거기어디죠?? 돈만 좀 많이 준다면 제가 가서 일해드립니다..국내에서 좀 떠나고 싶은 1인
해외 파견의 경우, 경험없는 분들은 기업에서도 절대 보내지 않습니다. 거의 고경력을 중심으로 배치하는데, 고경력은 힘든곳에 안가려고 하지요. 악순환;;;
진짜 현대판 노예 되셨 ㅠ.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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