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로' 라는 영화인가? 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사건은 결국 유죄였나? 하여튼 그렇게 끝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이 성폭행하려는 남성의 혀를 절단했는데 영화 엔딩이 유죄로 끝. 감독이 일부러 엔딩을 저렇게 냄으로써 여성의 인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려나보다 라고 생각했었던게 기억나네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정신이 이상하고 썩은 곳이 판사들임. 제 정신에 판결 하는 사람이 별로 없죠. 40대 남자가 10대 초반의 여자아이와 성관계를 했는데도 강제가 아니라서 무죄라고 판결을 내리는 분이 계시니. 쩝.
외국의 경우는 강제 유무를 떠나서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자체가 범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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