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치자께서 가라사대, 치느님이 불러서 갔더니 체중도 함께 있다더라~ ㅎㅎ 저도 배고픈데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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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전 치느님을 영접했습니다. 간장, 양념, 후라이드...
아, 이 댓글을 본게 실수였어!! ㅋㅋ
치느님을 영접하시다니... 부럽습니다. ㅠ_ㅠ
으아 호식이먹고싶다....
이 밤에 배가 고픈건... 살느님이 부르시는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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