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 내일이면 일어나셔서 이불킥하고 지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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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 안 지웁니다. 흑역사라고 해도 제가 한 짓임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과거를 잊는 치졸한 짓은 안 합니다. 정녕 부끄럽다면 이 글은 남기고 다음에는 다시는 안 할뿐.
힘내세요.
아.. 문득 건축무한육면각체가 떠오릅니다. 엔띠님이 이 상태에서 코딩을 한다면?
그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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