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까이는거 보면 진짜 까돌이들 답없음...
아줌마랑 붙엇다고 지랄하고..
아니 그러면 그 아줌마랑 싸운 송가연 이는 애송이여..
이제 한경기 출전 하는 그렇다고 언론에서 천재 파이터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재능이 뛰어난 여자 선수라고도 안했고,,
그냥 일반인 여자 애송이 파이턴데 무슨 까ㅇ돌이들 보면 린다 로우지 처럼 엄청난 재능을 타고난 애 처럼 말하는데 휴,..
문제는 데뷔전인데 언플하다가 메인매치로 시작한거? 데뷔전에 비교적 커리어가 약한 사람이랑 붙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지만요.
윤형빈 한일구도도 그렇고 로드FC는 너무 언플을 많이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관심을 끌어야 하니 어느정도 언플은 필수겠지만, 자꾸 그러니까 그 판 자체에 신뢰가 안 가요.
전 송가연 선수는 조금도 싫어하지 않지만 로드 FC가 싫습니다. 그래봐야 제가 할 수 있는건 안 보는 것 밖에 없지만요.
뭐.. 근데 기사만 보면 엄청 대단한 사람처럼 묘사되는데, 정작 한 게임 정도밖에(방송에 처음 나올 때는 한 게임도 뛰지 않은) 격투가라는 것이죠.
능력이 있고 예뻐서 미디어에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격투가 중에서는 예쁘니 미디어에 알려지는 순서라는 것..
격투가로서 보여준 것이 없다면 연예인으로 보는 것이 맞을텐데, 이게 억울하다면 좀..
일단 이름값에 걸맞는 실력을 보여주고, 그런 다음에도 방송 탔다고 욕하면 그 때 억울해하는 것이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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