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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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인생무상
뒹굴거림이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가서 픽 웃고 마지막 반전에 웃고 갑니다.
벨소리를 초인종 소리로 바꾸는게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 벨소리는 휴대폰의 벨소리로 착각할 여지가 있어서...
응? 저희 집 벨소리 아세요?
벨소리라는 수식어가 초인종보다는 전화벨소리로 착각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저도 "두번 세번 누르는 벨 소리는 "이라는 문장에서 아 초인종이구나 싶었네요.
그런 의미군요.
공즉시생입니다..:::;
뒹굴뒹굴의 끝장이 유유화화가 될 수도 있겠다는...
ㅋㅋㅋㅋ 이거 웃긴데요ㅋㅋ 라디오에 사연으로 올려보심이 ㅎㅎ
뒹굴거림은 중요하죠. 저도 자다 일어나면 최소 삼십분은 더 뒹굴거리다 일어납니당
퍼날라도 되용? ㅎㅎ
네. 뭐... 어차피 흔히 있는 일이니까요...;;
에고야... 어디 다친데는 없고요? 기운 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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