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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9 아키세츠라
    작성일
    14.11.28 23:06
    No. 1

    그래도 하고 싶은 거잖아요? 일단 도전해보시는게...
    물론 생업이 있으시다면 힘들더라도 투잡을 적극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4.11.28 23:21
    No. 2

    뭐 저도 쉽지는 않습니다만.. 글을 써서 먹고는 산다는 게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전에는 정말 굶어죽지 않을까 무서웠는데요.. 요즘은 그래도 한결 낫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28 23:26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14.11.28 23:29
    No. 4

    글이라는 것이 시간이 많다고 해서 그 시간에 비래한 양의 글이 나오는 것은 아니잖아요. 생업이라 놓기힘들면, 우선은 어려운 가운데에서 글을 쥐어짜는 것이 더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힘겹지만 발을 옮긴다 해도 미련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안좋은 결정은 아닐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29 05:17
    No. 5

    어떤 결정을 하시더라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참고로 저도 전업하기 시작한지 네달정도 됐습니다만, 운이 좋아서 생활은 충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플라스마님 말씀처럼 시간이 많다고 더 많은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 덕인지 자료조사나 퇴고 부분에서 어느 정도 여유로워 진 것도 사실이네요.

    다만, 여러 시장에서 수익이 많이들 나고는 있지만 전업 자체는 신중히 결정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마눌님께서 그간 고생했으니 한 1년 쉬어가는 의미에서 써보라고 하셔서 전업작가 코스프레, 사실은 백수입니다만. ㅎㅎㅎ

    여튼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엽태호
    작성일
    14.11.29 06:32
    No. 6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쉽지 않은 길임은 확실합니다. 저도 오랜 기간 절필을 했다가 복귀를 했어요.
    쉬운 선택은 아니었지만, 지금도 힘들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같습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4.11.29 10:01
    No. 7

    처한 형편과 상황을 모르니 조언하기가 극히 조심스러운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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