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흡연자 입니다.
담배가 몸에 안좋은것을 알면서 피우는 골초입니다.
흡연자인 저도 남의 담배 냄새는 싫어 합니다.
흡연장소가 띄엄띄엄 없는것도 문제지만, 흡연하지 말아야 할 장소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 덕분에 흡연자는 상당히 나쁘게 보이죠.
흔히들 길빵하면 비흡연자들이 피해갑니다. 그것을 몇번 경험하면 아무도 없는 곳을 골라서 흡연하게 됩니다.
집은 금연. 아파트다 보니 베란다나 화장실에서 피우면 다른집에서 항의가 들어오죠.
결론. 사람없는 (한적한 공터)곳에서 피우세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담배를 멀리 하시길...............저도 담배와 멀리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는데...... 나도 못하는것을 남에게 하라고 말하는것같아서 창피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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