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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6 교주미떼
    작성일
    14.11.26 20:43
    No. 1

    단순히 끊기만하는걸로는 힘드실겁니다. 신경을 다른데다 쓰셔야 수월해요. 가만히 앉아계시면 자연스럽게 담배생각만 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4.11.26 20:59
    No. 2

    저는 주전부리를 사놓고 담배 생각날때마다 먹었습니다.
    덕분에 살이 좀 찐것이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죠.
    껌이나 사탕 그도 아니면 커피나 차를 마시는것도 효과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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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김상규
    작성일
    14.11.26 21:02
    No. 3

    전 금연 8년차~~~
    일 이년 전만해도 담배연기가 구수했었는데 지금은 냄새만 풍겨도 머리가 아픕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4.11.26 22:46
    No. 4

    금연 5년차... 언제나 생각하지만, 금연 얘기좀 안 보았으면...
    그 이유는 평소에는 담배 생각이 안나고, 다른 사람이 담배 피는 걸 보아도 아무런 욕구가 없는데, 내가 몇년째 금연 중이구나 하는 생각만 하면, 갑자기 몸에서 니코틴을 끌어 당기는 걸 느낍니다.

    정말 신기해요. 뭐가 부족하다. 채워야 한다 그런 괴로움이 이제 5년 지나고 6년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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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거울의길
    작성일
    14.11.27 00:09
    No. 5

    금단 증상의 고비를 넘겨야 금연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wordTal..
    작성일
    14.11.28 15:22
    No. 6

    전 이제 두달 좀 됬는데.. 몸을 괴롭히시면 금단증상이 덜옵니당 ^^
    근데.. 진짜로 그런건 페르딕스님 말이 맞는듯. 남피는거 보고 담배피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내가 이걸 두달이나 끊고 있다니.. 이렇게 생각하면 순간 급땡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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