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른들도 마찬가지죠. 다들 고개 숙이고 스마트폰만... 저 어릴 때는 대화 중에 책 잠시 들썩이는 것도 예의 없는 행동이었는데 요즘에는 입으로 말을 하면서도 눈은 스마트폰에 가 있는 걸 종종 보게 되네요. 씁쓸하기도 하고 삭막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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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따조 딱지 모으는게 취미였는데ㅋㅋ 그때가 그립네요ㅠㅠ
그림이 귀엽네요.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그려집니다 ㅋㅋ
스마트폰으로 책도 보고, 비디오도 보고, 게임도 하잖아요. 저도 예전이 그리울 때도 있지만 요즘 아이들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네요. 딱히 예전이 좋았다거나 나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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