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번 지르기 시작하면 관성에 의해서 쉽게 다시 지르게 되죠. 그럴땐 한 번 텀을 주는 것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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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만원을 1달만에 날린적 있죠
밀린 분량이 있기에 순식간이죠.
이틀간 쉬는데 저도 조아라 노블 실컷 읽었습니다. 너무 저렴해서 이래서는 작가님들 너무 열악한게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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