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지대로 시간이 부족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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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사실 나카브 님이 문피아에 눈엣가시 같은 존재라 직접 만나기 껄끄러워서...... (쿨럭)
에이 설마요, 그냥 아직 확인 덜 끝내신 거겠죠 뭐. 그래도 모르니 문피아에는 전화해뒀습니다. 고객센터에서 전달해주겠다고 하니 기다리죠 뭐. 그보다는... 솔직히 결과는 아무래도 좋아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받아주기 어렵다' 하면 별 수가 없는 일이니까. 문제는 제가 대구에 살기 때문에 차표 예약을 못하면 못 올라올 수 있거든요. (...) 발표가 늦게 났는데 만약에 초대를 받았다, 하지만 차표 예약에는 실패해서 가지를 못했다, 이런 식으로 일이 꼬이는 게 걱정되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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