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겨우 100원씩 내는 주제에 말이 많다!!!!!”
이런 마인드 가지고 글쓰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제가 지금 읽고 있는 글들은 보통 한 편에 10~12페이지씩 올라오는데
3000원 정도면 300~360페이지가 되겠네요.
이러면 거의 한 권입니다.
그리고 보통 이북이 2500~3200정도 하고요.
겨우 100원이 아니라 한 권값을 다 주고 구매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보이는 수치가 작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분들이 계신가보네요.
게다가 이북은 작가배분이 더 많지 않나요?
대여점처럼 기본부수 보장이 안된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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