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텍스트만 쓸 때는 아이패드+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조합해서 씁니다. 기본적으로 MAC 단축키 방식을 따르는지라 좀 불편하긴 한데 쓸만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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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노트북을 일반적인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하면, 낮은 위치에 놓인 화면을 보느라 목과 몸을 굽히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거 때문에 거북목 증세에 걸린 저로서는, 노트북을 주력으로 쓰지 않는 편이 낫다고 추천하고 싶네요.
무소음 데스크탑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파워나 시피유 쿨러도 팬리스 제품들이 있지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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