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인공의 갑질이라.... 사실 저는 그 재미로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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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부분의 장르소설은 갑질소설이죠. 다만 과도하냐 적절하냐의 차이가 있을 뿐. 최근 유행하고 이제 피크는 지난거 같은 스포츠물도 사실 스포츠를 소재로한 갑질물이죠. 게임소설은 게임갑질이었고 이계난입물은 차원이동갑질물이었고 기업물은 기업갑질물입니다.
그것은 저와는 의견이 다르시네요 제가 말하는 갑질물은 비등한 적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조아라 나는 귀족이다 이 소설이 히트하면서 갑질물과 레이드물이 흥했다고 하던데;; 취향은 존중하지만 저는 도대체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갑질이 어느정도 뭔지는 대충알겠지만 그 예가 어떤게 있나요? 제가 아직 이해가 부족합니다...
예를 들까도했지만 그러기에는좀 죄송해서
갑질하는 것도 좋은데, 갑질에 최소한의 개연성 좀.. 그리고 갑질당한 사람에게 갑질하는 것을 보면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가끔 들더군요. 그 정도 갑질로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느낌이..
다 현실이 빡빡하니 어쩔수없는 흐름인듯..
저도 도저히 취향에 안 맞아서... 하지만 그런 쪽을 좋아하는 분들이 다수파라, 많이 나오는 게 정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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