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올라온 연중공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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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부터 사견입니다.
게시판 규정집 아무리 읽어봐도 그냥 문피아 입맛에 맞으면 냄기고 거슬리면 날려버리는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일의 발단 부터 문피아와 작가의 대응이 좀 이해가 안가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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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 대한 의문
강호정담 저격수 글 두개 날려버린건 문피아가 날린것이 맞나? 본인 자삭인가?
문피아라면 왜 날렸는지에 대한 의문
(추천게에 의도적인 조롱글은 삭제될만 했지만요 그건 옛날에도 게시판 규정에 안 맞는다고 언급하고 삭제 팍팍 해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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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대한 의문
1.사과 공지 겸 연중할거면 초반부 수정 시도는 왜 한거지? 라는 의문
2.왜 표지 맘대로 레딧에서 긁어 왔냐고 허락은 받고 도용하냐고 지적하는 것에
빠르게 표지를 내린것 과는 별개로, 죽은 자식 불알만지듯 왜 논란에 이틀간 대꾸없이 초반부 수정을 시도 한건지에 대한 의문
표절 관련 커뮤 싹 돌아봤는데 장르소설 갤러리만큼 활성화 되어 있는 곳을 못 찾겠더군요. 그곳의 추측 소견 첨부하며 글을 마칩니다.
아무래도 작가가 문피아 내의 커뮤와 디씨 장르갤을 열심히 눈팅하며 여론을 살피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려 놓은건가 매니지먼트쪽이 포기하자고 한 건가
둘중 하나가 아닐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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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살 연중이긴한데 문피아 ㅈㄴ 이상한데 라는 글을 클릭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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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화의 최신 댓글 (실험적으로 독자분들 닉 노출 해봅니다. 과거에 강호정담글 이런 캡쳐 올릴때 그냥 올려도 문제 없더군요? 삭제도 안당하고. 나도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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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공지의 최신 댓글
아직도 자기 글 타령이냐 뻔뻔하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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