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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소리 듣는게 뭐 어떻다는 건지 모르겠네요....진짜 정이 안가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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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노동자라는게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인가? 저딴 것들이 어떻게 국민을 대변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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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말꺼낸게 홍x표 지산데 거기에 찬동한 김x성도 똑같은 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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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할 건덕지조차 없어서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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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생각하는 노동자가 어떤의미 인지 알수 있죠.
아마 그들의 워너비는 강남빌딩주인들 처럼 놀고 먹고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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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원 왈왈!
아이구 의장님 의장님 뜻대로 하시구려! 저희야. 살살 떡고물만 던져주면 잘 받아먹겠씁니다.
"그러냐? 알았다. 그럼 내 너한테 떡고물 줄테니 이번엔 저쪽에 입좀 막아봐!"
"네 분부대로 따르겠나이다. 왈왈! 다들 날 따라 집입해. 이번엔 이렇게 해서 통과시키자."
"네 알겠습니다. 왈왈!"
국민들.
"저 국개의원 또 저러네. 이번에 또 무슨일 났나?"
"몰라. 이번에 *** 바뀐대? 뭐라고?"
"역시 ***국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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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없으면 국가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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