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변한건 사람일뿐이지 사이트 자체는 늘 한결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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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또 그렇네요.. 사이트는 그대론데.. 운영하는 사람이 변하네요..
운영진이든 작가든 독자든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식으로든 변한거죠 뭐. 그게 안좋은 쪽이라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랄까..
그쵸. 아무말 없이 휙 내팽겨치고 무소식인데, 찾아보니 다른소설 팔아먹고 있으면 없던 화가 치솟습니다. 작가란 말도 아깝고 전 텍스트팔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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