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11.13 11:24
    No. 1

    현재 주 거주지역이 어디이신지...
    주안역 인하대 근처 방이 싸기는 더럽게 쌉니다.
    물가도 싸고 밥값도 싸고요.
    대신 진짜 방만 있음. 친구들 말로는 겨울에 더럽게 춥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11.13 11:25
    No. 2

    보증 없이 월 10만원대가 있습니다.
    그 이하도 있지만 전대 거주자들이 돼지우리 만들어놓은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11:26
    No. 3

    가격대는 구미가 당기네요...
    문제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1.13 11:43
    No. 4

    제가 주안에 사는데...
    동네 분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11:26
    No. 5

    익숙한 신림으로 일단 겨들어갈 생각입니다.
    고시가 망하는 바람에 방들이 많이 남는것으로 알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11:27
    No. 6

    아ㅡㅡ 마감 해야하는구나...
    몇일 내로 유료연재신청 미루던것도 해야겠네...
    애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4.11.13 11:27
    No. 7

    아이고... 이제 드디어 배수의진입니다! 능력을 보여주십시오^^ 유료 대박에 도전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1.13 11:31
    No. 8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4.11.13 11:35
    No. 9

    본래 궁지에 몰렸을 때, 돌파구가 생기는 법입니다. 저도 두번째 출간을 고시원에 처박혀서 했던 경험이 있었죠. 문제는 그때 옆방에 너무 예쁜 아가씨가 산다는 걸 모르고 들어갔던 겁니다.
    ㅜ,.ㅜ........................... 차라리 절에 들어갈 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11:37
    No. 10

    절은...
    종무소에서 일하러 들어가게 되는건데...
    가게되면 거긴... 야근이나 뭐 이런거 저런거... 잘 거절하지 못하고, 내 권리 안찾아먹는 제가 가면, 글 쓸 시간도 없게 될 확률이...
    그래서, 거의 마지막 보루...
    말보루네요.

    여하튼, 아버지가...
    언제까지 아버지 뒤통수만 칠 거냐고...
    귓가에 선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1.13 11:44
    No. 11

    배수의 진... 백수의 진...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4.11.13 11:50
    No. 12

    부모 마음은 대동소이 할 겁니다.
    부디 큰 성취를 거두시어 부모님께 인정받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밤에취하다
    작성일
    14.11.13 11:47
    No. 13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12:24
    No. 14

    다들 감사합니다.
    이제 글 열심히 써야겠네요
    강제 전성기가 온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2:37
    No. 15

    하지만 결국 모험입니다.
    뭔가 안전장치가 하나 있어야 할 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4.11.13 13:38
    No. 16

    정주 님 알바몬 같은 데 찾아보시면 '독서실 총무' 구하는 데가 있습니다.
    숙식 제공인 곳도 많고, 돈 받아가면서 혼자 조용히 글도 쓰실 수 있을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13:41
    No. 17

    아 맞다. 정말 독서실 총무나, 고시원 총무나 이런거나 해야겠네요...
    안그래도 신림동 살 때...
    여하튼...
    다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