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중 있어요. 근데 공지 없이 잠수타는 건 문피아에서 처음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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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는 아무나 유료연재하게 안해줍니다. 출판사나 매니지먼트사에서 관리하게 되있어요.
연중 많아요. 네이버나 카카오는 관리 안 해줍니다. 그런 것...
예전 출판 시절에도 연중 많았고, 지금도 출판사나 매니지먼트 끼고 연재해도 연중 많습니다. 독자들이 컴플레인 하지만, 별로 신경써주진 않죠.
연중많습니다; 작가가 괜히 작가가 아니죠 ㅋ 관리를 해도 안되는건 안되요;
북큐X 부들부들......
유료 연재를 하려면 기준이 있는데 문피아는 그게없죠.
연중이야 당연히 있겠죠..다만 문FIA 쪽은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걸고 성토하니 광역 삭제 신공을 발휘하고 애매한 규정을 들먹이니 (실제 이쪽이 더 열받죠-이전에 시스템에 관해 논의하겠다는 정말 신의 한수-아직 동호회 수준의 규정을 가지고 참.) 어이없고 화나서 그런거죠
기존 출반 업계에서도 연중은 수시로 일어나고 지금도 연중되는 것 많죠. 다만 이곳은 게시판이 있어서 이런거 떠들 수 있기 때문에 더 시끄러운겁니다.
다른데는 문피아처럼 쉽게 유료로 못넘어가거든요
유료의 기준이 연중인거 아닙니다. 글의 인기도와 돈이 되느냐지 업체쪽에서는 몇권 완결해봤냐가 아닙니다. 완결해본작가는 돈을 더 줄뿐이에요;
옹호하는분들이 몇몇 아이디가 있네요.논점을 자꾸 흐리는군요. 근데 유료라는게 물타기로 넘어갈 사안은 아니죠.
까는 분들 몇몇 아이디가 있네요. 자꾸 편가르기를 하면서 논란을 증폭 시켜서 분란을 야기하려고 하는것 같군요.
ㅎㅎㅎ 편가르기가 아니라 유료연재라구요. 아시겠어요. 돈은 받는데 불량품을 주고나서 우리책임 아니다라고 하는거라구요.
네 죄송합니다 계속 까면서 편가르기 해서요.
최근 가장 유명한 연중은 덴마란 웹툰이지요. 댓글만 6만회 ... 10월에 돌아온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그 덴마도 무료죠 만약 편당 100원의 유료작품이었다면 지금욕의 10배는 더 먹었을듯
100배는 더 먹었겠죠. 안그래도 네이버 담당자에게 먹고 있을 겁니다.
무단연중이 문제죠.공지 띄우면 욕 안합니다. 작가도 사람인데 글이 안 써지는데 어쩌겠어요.
다 들어보니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연중에 대한 이야기만 초점으로 한다면, 좋은 토론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비난 쪽이든, 옹호쪽이든 다른 방향의 이야기가 자꾸 나와서 논점이 흐려지며, 자꾸 헬게이트가 열려 참 보고 있는 입장으로서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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