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죠^^ 전 문피아에 와서 9년동안 댓글을 써보지 않았답니다. 작년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누군가의 댓글이 참 소중한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한담과 정담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요즘은 중독이 되었죠. 사실 문피아 한담과 정담은 매우 장점이 많은 곳입니다. 얻어갈 것도 많고^^ 서로 존중하면서 한담과 정담이 유지된다면, 아마도 저처럼 더 많이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비꼬는 사람들 참 보기 안 좋더군요. 원래 심사가 저리 배배꼬여 있나 싶기도 하고...
그렇기는 합니다만^^ 가끔 사람은 화가나면 그럴 수도 있답니다~ 저도 종종 그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