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잘 보고 돌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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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귀가 하셔서 딸을 따스하게 안아주세요!!
앞으로 더 많이 안아줘야겠습니다. 결과보다 딸 아이가 더 걱정이 되네요.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제가 수능시험 볼 때도 어머니는 이런 심정이셨을까요. 이 글을 보니 괜히 뭉클해지네요. 어쨌거나 응원합니다! 분명 나올 때 환하게 웃으면서 나올꺼에요.
감사합니다. 이제 30분 남았는데 정말 시간이 안 가네요.
아버지의 경우 딸이 아들보다 더 이뻐보이나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답니다^^ 다 예뻐요~
전 딸만 둘인지라... 하지만 조카들을 보면 딸은 이쁘고 아들은 믿음직하고 조금 다르게 느껴지긴 합니다. 물론 아이 때는 다 예쁘죠.
노력한 만큼 더 좋은 결과로 돌아올겁니다. 열손가락 안 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좀 더 아픈 손가락은 있어요. ^^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커 갈수록 똑 같이 아프네요.
이나라에서는 남자로 태어나는게 왜 불쌍해 보일까요? 군대가는게 젤 큰듯합니다. 민방위도 얼마 안남았지만 차비도 안주는것들이.
그래도 남자들 대부분 다시 태어나면 다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합니다. 저도 민방위 끝난지 얼마 안 되네요. 장교 출신이라고 만 45세까지.... 그래도 전 예비군 받을 때가 그립습니다.
머리 좋은 수수림님 닮았으면 어련하시겠어요. 근데 오늘 날씨가 몹시 추웠는데 아이가 떨지나 않았는지?
제 머리가 좋은지 어떻게??? ㅎㅎㅎ. 농입니다. 지금 막 통화했는데 다행히 아이 목소리가 나쁘지 않네요. 후회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사합니다.
무사히 최선을 다해서 보고 집에 올 겁니다. 고생했다고 따시게 한 번 안아주세요 ^^
예. 매일매일 안아주고 싶은데 첫째라 그런지 가끔만 허락을 하네요. 오늘은 글 접고 바로 퇴근해 식구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수깡 작가님에게 말 나온 김에 한마디 더하면 "정천" 정말 재미가 촬촬 넘쳤었는데... 그리고 상기 글 노기혁작가가 보면 무지 무지 샘 나겠다.ㅎㅎㅎ
앗!!! 혹시 형님이신가요? 아이디가 바뀌신거죠? 갑자기 예전 아이디가 왜 생각이 안 나죠? 정말 죄송합니다. 수수깡이라고 부르시면... 흐이구... 머리가... 정천 언젠가는 다시 손 대고 싶습니다.
오늘 딸에게 맛있는 저녁 사주시기를 ^^
감사합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잘 보고 돌아올거에요. 좋은 성과 있기를!
감사합니다. 좋은 성과까지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좋은 성과와 함께 잘 돌아오길 기원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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