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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6

  • 작성자
    Lv.56 교주미떼
    작성일
    14.11.13 16:23
    No. 1

    잘 보고 돌아올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23
    No. 2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4.11.13 16:23
    No. 3

    응원합니다.
    귀가 하셔서 딸을 따스하게 안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24
    No. 4

    앞으로 더 많이 안아줘야겠습니다.

    결과보다 딸 아이가 더 걱정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4.11.13 16:23
    No. 5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25
    No. 6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recg
    작성일
    14.11.13 16:26
    No. 7

    하....제가 수능시험 볼 때도 어머니는 이런 심정이셨을까요. 이 글을 보니 괜히 뭉클해지네요.
    어쨌거나 응원합니다! 분명 나올 때 환하게 웃으면서 나올꺼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27
    No. 8

    감사합니다.

    이제 30분 남았는데 정말 시간이 안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6:27
    No. 9

    아버지의 경우 딸이 아들보다 더 이뻐보이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4.11.13 16:28
    No. 10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답니다^^ 다 예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29
    No. 11

    전 딸만 둘인지라...

    하지만 조카들을 보면 딸은 이쁘고 아들은 믿음직하고 조금 다르게 느껴지긴 합니다.

    물론 아이 때는 다 예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레드라인
    작성일
    14.11.13 16:34
    No. 12

    노력한 만큼 더 좋은 결과로 돌아올겁니다.
    열손가락 안 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좀 더 아픈 손가락은 있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39
    No. 13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커 갈수록 똑 같이 아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6:37
    No. 14

    이나라에서는 남자로 태어나는게 왜 불쌍해 보일까요? 군대가는게 젤 큰듯합니다. 민방위도 얼마 안남았지만 차비도 안주는것들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45
    No. 15

    그래도 남자들 대부분 다시 태어나면 다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합니다.

    저도 민방위 끝난지 얼마 안 되네요.

    장교 출신이라고 만 45세까지....

    그래도 전 예비군 받을 때가 그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4.11.13 16:38
    No. 16

    머리 좋은 수수림님 닮았으면 어련하시겠어요.
    근데 오늘 날씨가 몹시 추웠는데 아이가 떨지나 않았는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40
    No. 17

    제 머리가 좋은지 어떻게??? ㅎㅎㅎ. 농입니다.

    지금 막 통화했는데 다행히 아이 목소리가 나쁘지 않네요.

    후회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담천우
    작성일
    14.11.13 16:40
    No. 18

    무사히 최선을 다해서 보고 집에 올 겁니다.
    고생했다고 따시게 한 번 안아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41
    No. 19

    예. 매일매일 안아주고 싶은데 첫째라 그런지 가끔만 허락을 하네요.

    오늘은 글 접고 바로 퇴근해 식구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4.11.13 16:46
    No. 20

    수수깡 작가님에게 말 나온 김에 한마디 더하면
    "정천" 정말 재미가 촬촬 넘쳤었는데...
    그리고 상기 글 노기혁작가가 보면 무지 무지 샘 나겠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48
    No. 21

    앗!!! 혹시 형님이신가요?

    아이디가 바뀌신거죠?

    갑자기 예전 아이디가 왜 생각이 안 나죠?

    정말 죄송합니다.

    수수깡이라고 부르시면... 흐이구... 머리가...

    정천 언젠가는 다시 손 대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4.11.13 16:50
    No. 22

    오늘 딸에게 맛있는 저녁 사주시기를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51
    No. 23

    감사합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11.13 16:36
    No. 24

    잘 보고 돌아올거에요.
    좋은 성과 있기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수수림
    작성일
    14.11.13 16:42
    No. 25

    감사합니다.

    좋은 성과까지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4.11.13 18:53
    No. 26

    좋은 성과와 함께 잘 돌아오길 기원드려용^^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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