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이트 전체의 질적저하는 결국 독자의 외면을 불러오죠. 1. 언제 봉들이 사라질지 모르니 외면할때까지 빼먹을만큼 빼먹는다. 2. 작품관리를 잘해서 길게 가면서 수익을 내자. 알아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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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된거같기도 하고..
편당 100원이 너무 비싸보이는 글들이 많지요. 1부리그 2부리그로 분화시켜서 정액제를 만들던가 가격에 차별을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가 완결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품질보증제 마크같은것도 있으면 좋고요.
북큐브에서 같이 연재하면 거기서 봅니다. 왜냐면 더 싸니까~. 실적이 없는 작가는 별도로 관리 해야한다고 봅니다. 가격 차이도 두고요. 신인 작가들 90프로 이상은 편당 100원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실적이라 함은 장편 완결 작품 존재는 기본 조건 이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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