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정담은 없는 게시판으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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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념 없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참 좋습니다.
저는 토론 게시판이 아직도 있는 게시판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여기서 토론하면 같이 하고 싶습니다. 물론 작가의 입장에서요. 다만... 서로 날선 대화를 하는 것은 좀 조심스럽습니다. 감정적이지 않고 차분하게 그런 대화면 결국 해답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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