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억...대부분 담배 피우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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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래서 저는 일단 이달 말까지 100만원 정도는 모아서 쟁여둘...!!! 그거 다 피고 심각하게 끊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미 전자담배는 실패했어요 흐어어엉...ㅜㅡ
사재기가 안된다네요.
저는 음악이 작문 보조... 아니 필수제입니다 ㅋ
전 옳다고 봄 ㅇㅇ,,
이러다가 한 20년 후에는 담배도 불법될듯 ㅋ
담배를 피우긴 하지만, 중독까지는 아닌것 같고... 가끔씩 친구들이 한갑씩 사주면, 피우고... 없으면 안피우는데... 평균적으로 두달에 한갑 정도 피우면, 골초는 아닌거죠?
골초는 아닌데, 그것도 꾸준히 피다보면 중독되여...
제 돈주고 안사요... ^^;;
전 담배를 안 펴서 담배값이 내리든 오르든 무관심 상태 ㅋㅋㅋㅋ 비바 금연자!
근데 담배값을 인상해서 기업에 세금 깎아준 빵꾸난 10조원을 서민에게 돌리는 행태는 참 용납할 수가 없네요 ㅇㅅㅇ
이미 25보루를 사놔서 흠(50마넌 3개월 ㅜ.ㅜ)
담배테크도 괜찮을듯.. 지금 전재산을 털어서 담배를 사모은다.. 내년에 담배값 인상되면, 갑당 4000원에 되 판다...
그리고 철컹철ㅋ...
하루 한 갑, 없으면 안 될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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