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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 먹은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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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사온 치킨...은 정말 맛있죠 ;ㅁ; 음...저는 교촌이랑 호식이 매운간장이 좋습니다. 집 주변에 하는 가계 중에서는요. 체인점이 지점마다 맛이 좀 달라서....
배고플때 먹는거요 ㅋㅋ; 저는 kfc..
굽네
치킨신드롬의 핫치킨
네네 치즈스노윙. 치즈성애자라.. 그리고 양파닭이었나..
처갓집에 슈프림 치킨 엄청 맛있어요!!!ㅋ특히 하얀소스가 대박입니다.ㅎㅎ 치킨의 느끼한 맛을 없애주고 달달하거든요.ㅋ 담에 처갓집 시키실때 함 드셔보세요.ㅎㅎ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후라이드는 BBQ 반반은 또래오래 갈릭반 핫양념반 숯불은 지코바 순살양념 간장은 교촌 오븐은 오꾸닭 핫후라이드 BHC 옛날양념은 페리카나
초딩때 먹었던 요즘간장치킨 말고 예전 간장닭(머랄까 예전 삼화간장같은데 담겨져 그냥 까만 비닐봉지 두장에 들어있던 논에서 나락 베고 점심때 먹던 그 닭) 이 세상에서 재일 맛있었고 아직도 못잊지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후라이드는 KFC, 간장은 부어, 오븐은 오꾸닭, 양념은 페리카나 혹은 처가집. :) 은근 취향 겹치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 반갑네요.
옆방이 kfc 인데 영 적응이...
크리시피로 추정되지만 빨간, 매콤했던 파파이스요!! ㅎㅎ
BBQ가 닭고기 품질이 제일 괜찮더군요.
카레에 들어가는 치킨까스
남에 꺼 한입 뺏어먹는 치킨
군대에서 먹은 양치소(양념치킨소스)를 바른 치킨이요.
못 먹어봤던 치킨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어떤 요리가 안 그렇겠냐만 두 번째 먹는 순간부터는 다 그저 그렇더군요..
순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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