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혹시 제가 아는 루머에 따르면 이분인지 알수는 없으나, 당시 뭔가 뒷이야기로 연예인들이 잘 가는 연예병사로 가지 않고 자기는 당당한 군대 다녀오겠다고 약속하고 바로 전까지 자기 할 일 했고, 수색대로 가기는 했는데, 실제로는 이미 구두 약속으로 땡보직으로 변경해서 가기로 하고 갔는데, 으아니 입대하니 대대장 바뀌어서 전에 했던 약속은 고투더 헬 해버려서 결국 진짜 보통의 군인으로 빡세게 군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그 전설의 분이 아니신가요?
저도 주워들은 이야기라 진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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