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전 평택인데, 혹시 근처에 사시는 분 있으면 가끔 모여서 남자들만의 수다도 떨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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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남자만 참여가능합니까!
헉! 그렇군요, 말을 잘 못했습니다. ㅎㅎ;; 여자도 환영합니다. 근데 제가 유부남이라 행동거지를 잘 처신해야 해서...
글쟁이들이 만나서 글 얘기하는 건데요. 음 만약 모임이 열린다면 여럿이 모일 테니까 성별은 의미 없을 거예요. ㅎㅎ.
는 구닌...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필로스님, 르웨느님. 요즘 가리비가 아주 먹을만 하던데 숯불에 소주한잔? 불론 저도 애딸린 유부남이라 날자를 아주 잘~ 잡아야 하겠지만 조율하다 보면 올해가 가기전에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여긴 충남 당진입니다. 시골이지만 평택이랑은 가깝군요 ^.^
셋은 인원 수가 너무 적으니 좀 더 모아서.. ㅎㅎ....... 근데 가리비... 맛날 거 같네요. 입 안에 군침이....
후후... 셋이라뇨 제 와이프에 2살짜리 딸내미에 필로스님 식구들에.. 벌써 엄청나겠군요! ㅋㅋ 한 두어 명만 더 모이셔도 이미 10명은 훌쩍 넘어갈거라는..!!! 서해로 한 번 놀러 오시죠~ 가볍게 ~
이루미라고 무료과외 자원봉사하는 단체가 있었는데, 지금도 잘 돌아가는지는 모르겠네요. 한 5년 전에 했던 것이어서..
정보 감사드려요! 한 번 찾아볼게요!
저는 고향으로 내려와서 몇몇 문피아 지인들과 고기 먹던 모임(일명 고기팸)을 못하고 있네요.
울산에서도 모임이 열렸었군요... 제가 지금 울산에 살고 있긴 하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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