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소심한 저도 전화한통화 해볼랍니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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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 몇 분이나 계실지는 몰라도 한 분은 제껍니다.
엔띠님 .. 아 .. 정말 처량 합니다. 난감합니다.한담글 댓글 달고 있는데 ..삭제 .. 아 삐뚜러 지고 싶네요 .. 뭐 .. 정말 보고 싶은 작품.. 한동안 못본다고 작가님에게 죄송 하지만 쪽지 보냈습니다. 과대 표현 하면 제갈량의 출사표... 군요..에휴..
저도 정말 애정가지고 읽고있는 작가분에게 한동안 못본다고 쪽지 날려야 겠습니다.
고객센터는 전화해봐야 앵무새마냥 메뉴얼상의 말만 반복할 뿐..
한담지기님 바꿔달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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