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 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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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서는 집에서 훈련장 가기가 멀고 귀찮아서 차라리 동원이 나을 때도...
저는 출퇴근식 하면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예비군 훈련장 가는줄 모르고 그냥 동원예비군으로 가서 경기도광주에서 강원도 동해까지 끌려갔었죠.. ㅠ
속았다!
동원을 무척 스마트하게 보내시나보다 했었는데 출퇴근식이었군여. 허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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