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렇게 말하는게 맞는건가(?) 자기도 잘 모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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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에도 자주 쓰는것 같더라고요.
솔로라 그런듯..
그래도 출판도되는 책인데 적절한 다른 단어를 선택하는게 좋은거 같아서요.
편해서라고 봅니다. 전 쓰진 않지만, 쓰고 싶은 마음은 있죠. 그런데 남발하면 지저분할 테고.. 가벼운 글에 주로 들어갈 듯 보입니다.
제 경우는 보통 반어법이나...혹은 다른 의미를 내포한 경우(복수의 의미가 담겨있다거나)에 씁니다. 물론 자주는 아니고 가끔이지만요.
일부로 의미가 살짝 벗어난 단어를 사용하고 (?) 를 붙임으로서 묘한 재미를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애독하는 엔하위키 미러 같은 사이트에선 자주 쓰이더라구요.
소설을 인터넷 게시판 댓글쓰듯하니 그런거죠.
저도 제 글에서 가끔 사용하는 표현이긴 합니다.
못 쓸 거야 없지만, 저 표현은 개그맨이 자기가 먼저 폭소하면서 개그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옷! 8층의신화 팬입니다! 사인해주세요.
8층은 쓴 올필은 이미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사인은 저승에서.
동음어에 말장난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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